밤알바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20명의 유망한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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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7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9월 회사 동료 1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잠시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전년 10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3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7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9월 회사 동료 1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잠시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전년 10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7%가 비교적 짧은 시간 일하는 초장기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8%였고, 희망하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5%였다.
알바들이 선호하는 알바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60대 알바들은 3위로 '카페알바생(49.4%)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아르바이트생(36.1%)'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3%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4%, △최저임금 위반이 12.5%를 차지했다. 이번년도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신청 중 COVID-19 직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6%에 달했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2%가 비교적 짧은 기간 근무하는 초단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8%였고, 바라는 시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7%였다.
조사결과 '바라는 기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1%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8%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잘못된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1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지난 2012년 2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3%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9%로 불어났고, 올해 상반기에는 70.7%에 달했다. 6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9년에는 70.1%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9%로 가장 높았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단기화로 4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3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몇달 이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행했다. 허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얼마 전부터는 주 1~9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