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에 대한 10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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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2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으며 알바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히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2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으며 알바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히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8%), 호프집 등 서빙(16.7%), 물류센터(12.6%), 생산직 알바(8.5%), PC방(7.8%)이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5%), 일반 가게관리 및 판매(5.5%), 커피 전문점(3.5%), 마트·유통점(2.8%), 사무직(1.1%) 등 순이었다.
최근 들어 전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의 6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인접 지역 지역은 알바 일자리 기근 반응이 더 심하다. 요번에 자취를 시행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올 상반기 알바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30대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76.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3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5%로 높았다. 이외에 70대(64.5%)와 40대(63.3%) 중 여성의 비율은 이것보다 약 70%이상 낮았다.
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5%가 비교적 짧은 시간 일하는 초장기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2%였고, 바라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8%였다.
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파트타임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이 10대에서 40대알바 2,503명을 대상으로 '알바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2개월미만 근무하는 '장기알바생'보다 9개월이상 일하는 '장기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알바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올바르지 못한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2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4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남성 40.9%)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근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5%, 여성의 44.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용금액들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관리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근래에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불어났다”고 이야기 했다.
최근 휴일 저녁에 일할 현대인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1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청년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