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복구 어워드 : 우리가 본 최고, 최악, 기이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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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00씨의 말에 따르면 순간 B씨의 집 청소를 맡게 된 업체 연구원들은 ‘약품을 사용해야 된다’며 추가요금을 넘처나게 언급하였다. 허나 A씨는 이를 거절하고 ‘기본 청소’만 부탁했다. 기업으로부터 추가 요금에 대한 안내를 받은 적 없던 A씨는 의아함을 알고 업체 측에 문의를 했었다. 업체 측은 ‘추가 요금이 부과되는 사항이 아니다’라며 B씨에게 사과를 했다고 완료한다. 이러면서 ‘현장에 나간 팀을 철수시키고 새 팀을 배정하겠다’고 말해온 것으로 전해졌다